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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높이가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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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 없다. 」
한 마디로 묵묵하게 대답하는 병장님께,
역시 무언가 있는거야 하는 생각에 초조하게- 조심스럽게, 되물었다.
그러하니 돌아오는 말이란,
리바이 「 …피곤해서 그런다.
알면 이제 개인적인 일로 찾아오지 마. 」
동료들에게 말하는 것 보다 쌀쌀맞게 말씀하시는 병장님 떄문에,
부랴부랴 죄송합니다!하고 사과하고
나와 버렸다
.
R혹시 제게 화난 거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