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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높이가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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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뭐? 」
" 물도 있는데. "
리바이 「 ……. 」
" .... "
「 .... 」
리바이 「 ……. 」
" .... "
「 .... 」
오랜 침묵이 감돌았고, 그 누구도 말을 하려하지 않았다.
이후에 병장님이 잠시 똥개그를 치려는듯 했으나,
반응이 없자 조용히 커피를 홀짝이시더니 나가버리셨다.
...웃어야했나 - ?
R불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