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 「 그래봤자 넌 내 이상형이 아니지. 쓸데없는 소리 말고 나가. 」



최근에 많이 들락날락 했던 문제인가-

귀찮은 투로 말하는 병장님께 꾸벅 인사하고 밖으로 나왔다.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완전 똑부러지네!?


R병장님 같은 분이 이상형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