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 네 멋대로 행동했을시에 일어날 사고들과 원망을,

네 힘으로 모두 잠재울만한 힘과 빽이 있다면 가능하겠지. 」



한마디한 병장님은 이내 나를 바라보며,

피식 웃고 말하셨다.



리바이「 하지만 너한테는 없잖냐 - ? 」




R멋대로 행동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