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쟝과? 」



쟝 「 넌 또 뭘 해석하고 있어?

꼬맹이, 그 엉성한 말장난은 뭐냐? 지어내려면 그럴듯하게 좀 할것이지? 」



피식거리며 말하는 장의 비웃음으로 대화가 끝났다.


키르슈타인과 스키를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