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타 「 후후, 딱히 그런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도울 일이 있다면 불러주세요. 」



그녀는 부드럽게 웃으며 말했다.

… 내가 남자였으면 분명히 반했을거야.





크리스타는 착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