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청소도 꽤나 잘 하게 되었고,

꾸준히 노력해 전투실력도 눈이 확 보기에 늘었다.


그로 인해 웬일인지 리바이 병장님은 보기 드물게 나를 칭찬해주셨다-!



…… 그런데 칭찬 받는 나를 보는 엘런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 아까부터 뭐야 엘러언-,

설마 질투야? 나만 리바이 병장님께 칭찬 받으니까 -? "




「 …… 내가…?

딱히, 내가 질투 같은 거 할 이유가 없잖아. 」





코니 「 에이-, 다른 사람이 칭찬 받으니 질투 나는거냐 너~? 」





「 ... 아니라니까- 그런 거… 」




질투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