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 ……뭐가. 」


" ……. "


리바이 「 흡연은 좋을 것 하나 없지. 웬만하면 손 떼는 게 좋을 거다. 」



병장님은 충고하듯 말하고 지나쳐버리셨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