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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높이가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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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변-태!?! 어이, 꼬맹이 주제에 무슨 뒷담화를 하고 있는거야! 」
어디선가 나타난 쟝이 내 자켓의 목덜미를 잡아 올렸고,
짧게 비명을 지르며 바둥거리자, 곧 엘런이 나를 잡아 내려주었다.
「 장난으로 한말 일테니까, 너무 눈치주지마. 쟝. 」
쟝 「 ……어엉?! 」
" 목덜미 아려…. "
「 계속 아프면 말해. 연고정도는 있으니까. 」
쟝 「 …야, 피해자는 나라고? 나. 」
쟝은 변태라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