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끝났어-!!

둘러댈 말이 생각이 안나서 병장님을 들먹였다고-!!

분명히 이상하다고 생각했겠지?

아니, 병장님께 불려가는 거 아니야?! 」



아르민 「 그러길래 그냥 가만히 놔두자고 했잖아…. 」



코니 「 아니, 엘런의 동지로서 그럴 수 없지.

엘런의 사랑을 위해 장애물을 제거 하는 거다!! 」



사샤 「 오옷!! 두근두근 거려요!! 」




어떻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