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민「 …아, 아무튼 그런 칭찬 들을 수 있을만큼 나는 잘난 거 없으니까…! 」



「 하아? 무슨 소리야. 너를 너무 낮추지는마. 아르민. 」




어딘가 또 다시 부인하는 아르민을 엘런이 다시 세워주는 것이 반복 되었다.

…사나이의 우정?

아,말을 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