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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높이가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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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기는 하지만,
깨무는 게 아프다고 인류의 희망을 포기할수는 없으니까. 」
그는 꽤나 진지하게 대답해줬고,
그런 그를 빤히 쳐다보고 있자, 그는 이내 말을 이어갔다.
「 깨무는 것 보다 눈앞에서 사람이 당하고 있는 걸 보는게 더 괴로워.
……애초부터 전자가 더 괴롭다면 성격파탄자 겠지. 」
손 깨무는거 아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