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왜 저렇게 토라지는 거야? 저렇게 꾸미면 거추장스러워서 사고가 날거라고. 게다가 저렇게 하얗게 얼굴을 칠한 것 보다 평소가 나은걸… 난 걱정 해준건데. 」



미카사 「 .... 그냥 빵이나 마저 먹어, 엘런. 」





샌드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