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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높이가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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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 눈도 반짝 입도 반짝.. 」
「 ...코니. 」
유쾌하게 웃으며 따라 노래하는 코니에게 엘런이 흘끔흘끔 눈치를 줬다.
그탓에 코니는 입을 다물어 버렸고.
놀림 받는듯한 기분이 드는 건지, 내게 불평하는 투로 말했다.
「 ...장난은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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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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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미안해..
사과같은 엘런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