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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높이가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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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가 엄청 패닉한듯 하다. 얼굴이 빨개져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너, 지금 그…… 하아?! 」
몇분동안 의미불명의 '너 도대체…', '이게 무슨…'같은 말을 하다가 방에 들어갔다.
스킨십에는
익숙하지 않는것
같다.
뽀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