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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높이가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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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 ?
뭐야 , 방금 내린 소나기에 맞은거야? 」
젖은 머리를 털고 있는 내게 그가 다가오더니,
축축하게 젖은 옷을 보며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 …? 왜그래 - ? "
「 그대로면 감기 걸려. 네 방에서 씻고, 내 방으로 와.
어제 쟝이 초코티 사왔으니까. 그거라도 데워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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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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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마워
비에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