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벽 높이가11M
이 대화 좋아!
レイアウト切り替え
セーブデータへ
お気に入り登録
「 쟝, 나 애인 생겼어. 」
쟝 「 아아~ 그러냐? …… 뭐?!?!!? 네가?! 」
「 응, 사귄지 꽤 됬거든. 」
쟝 「 하아-? 영원히 여자따위 안사귈것 처럼 굴더니. 그래, 누구냐 상대는? 」
「 … 귀 대봐. 」
쟝 「 사내자식이 기집애처럼 징그럽긴… 자. 」
「 … (소곤) 」
쟝 「 .... 뭐? 」
곧 쟝의 얼굴은 하얗게 질려버렸고,
엘런은 응원 해달라고 말하며 멍해진 쟝을 빠르게 지나쳐 자리를 떴다.
… 잔인해.
돌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