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벽 높이가11M
이 대화 좋아!
レイアウト切り替え
セーブデータへ
お気に入り登録
리바이「…미성년자 주제에, 잘도 피워대는군. 맛있냐?」
짜증스러운 병장님의 목소리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병장님이 내게 다가와 들고 있는 담배꽁초를 쳐내어 떨어뜨렸다.
" ?! "
「……피는 건 자유다만.」
곧 내 담배곽을 빠르게 뺏어가더니,
모든 담배개피를 떨어뜨려 발로 몇차례 지져버리셨다.
「 다음에 또 걸리면 이 나갈 각오정도는 해라. 」
그건 피지말라는거잖아..
담배 피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