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쟝이? … 그렇구나. 」



내 말을 들은 그는 별 관심이 없어보였다.

질투조차 하지않는 그에게 서운했지만,

유치한 생각인가 싶어 그냥 화제를 돌려버렸다.



■사실 쟝이 내 첫사랑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