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벽 높이가11M
이 대화 좋아!
レイアウト切り替え
セーブデータへ
お気に入り登録
묻자마자 그의 표정이 급격하게 구겨졌다.
「 ……아니.절대로. 」
진심으로 혐오스러워하는 그에게
이럴 때는 그래도 사랑한다고 하는 거라고 꾸중하자,
그는 멍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 게이가 되고싶지는 않아..! 애초부터 말이되는 소리라고 생각해?
그건 로맨틱한게 아니라 성 정체성을 잃은거잖아 - ! 」
거의 화내듯 말하는 그때문에 이 이상 묻지못했다.
■내가 남자였어도 사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