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물 먹은 종이 우산 14 자루
Good :-)
" 나도 코타츠~ "스위치를 켜기가 무섭게 카무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코타츠 밑으로 몸을 눕혔다. 당최 얼마나 예쁘게 똬리를 틀 작정인지, 카무이는 이불이 다 들썩일 정도로 꼬물 꼬물 몸을 움직거렸다." 그만 좀 움직여, 카무이. 그러다 옷 다 구겨질라. "" 옷 좀 구겨지면 어때? 따뜻하니까 뭐든 괜찮아~ "아무래도 좋다며, 카무이는 봄 볕에 몸을 쬐는 고양이마냥 한참을 코타츠 안에서 고롱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