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야 난 상관이잖아? 귀찮은 일들은 밑으로 다 떠넘겨버림 된다구~
그리고, 제일 중요한 본편이랑 애니메에 내 분량이 쥐 똥 만큼도 없으니까♪ "



' 어디 사는 고릴라 씨는 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나~ '

평소와 같이 초승달 모양으로 휘인 눈웃음 속, 까만 동공이 활짝 열려 있었다.

카무이는 왜 안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