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봐도 하~나도 안 무섭지요♪”



뭐가 그리 재미진지 희희낙락한 얼굴의 카무이가 키들거렸다.



“ 그래도 그런 덜 예쁜 얼굴은, 기왕이면 나 말고 신스케 앞에서 하는 게 어때?

그리고 나서, 신스케 따위 다시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거지! ”



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