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물 먹은 종이 우산 14 자루
Good :-)
“ 응. 나 지금 매우, 엄청, 아주, 무지 즐거워. 왜냐면 나, 이제부터 너랑 가부키쵸로 소풍 갈 예정이거든♪ ”“소풍? 밖에 비오는데? ” “ 아. 그래? 밖에 비 와?그럼 지구 말고 비 안 오고 날씨 좋은 다른 별로 소풍 가지 뭐. ” 말하고서, 시간도 많고 돈도 많은 배의 주인은 곧장 조타실에 경로를 바꾸라 명령하곤 흥얼 흥얼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