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 진작 말하지 그랬어. "



빈대마냥 바닥을 뒹굴던 카무이가 어딘가 잔뜩 기대감에 부푼 얼굴로 잽싸게 일어나 앉았다.
그러더니 대뜸 팡팡 소리가 나게 무릎 위를 두들긴다.



" 자, 누워. 대신 저녁 먹기 전까진 일어나야 해? "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