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너 방금 되게 날강도 같았던 거 알아? ”



“ 박력이 막, ”
너 좀 박력 넘쳤다고, 그래서 새삼 또 반해버렸다며 카무이가 배시시 소리 내어 웃었다. “ 이건 멋있었던 상이야♪ ” 기분이 좋아진 그는 빼앗긴 재킷을 흔쾌히 내어 주었다.

옷을 뺏어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