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말 하는 거야, (-). 내가 언제 아부토따윌 괴롭혔다고 그래? 난 아무 짓도 안 했다구.

너가 한 번 말해 봐, 아부토. 내가 너 괴롭혔어? ”




생글 생굴 웃는 낯짝을 하고서 카무이가 아부토 씨의 옆구리를 사정없이 찔렀다.
지금 괴롭히고 있네! 카무이는 이 순간마저도 심히 당당했다.

아부토 씨 좀 그만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