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ㅡ? ”



얼떨결에 솜사탕을 받아든 카무이가 뜬금없이 웬 거? 하는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렸다.



“ 공원에서 팔길래, 생각나서 사 왔어. ”

“ 생각? 무슨 생각? ”

“ 어… 네 생각? ”

“ ……ㅡ오오?

솜사탕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