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를?
네가 내 사람이 된다는 걸? "




난간에 앉아 양 발을 번갈아 발장구를 치던 그가 되물었다.
어찌 된 영문인지 철 지난 지구 가요의 가사를 카무이는 기똥차게 외우고 있었다.

본능 적으로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