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물 먹은 종이 우산 14 자루
Good :-)
“ 졌다아ㅡ! ”“ 항복ㅡ! ” 두 팔을 번쩍 든 카무이가 싱글 벙글 의문스런 미소를 알차게 지었다. “ 그럼 너가 이겼으니까. 이제부터 나한테 뭐 시킬 거야? 응? 응? ”뭐 시킬 건대?? 눈을 깜빡이며 카무이가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렸다. 포로리를 눈앞에 둔 너부리가 된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