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어째서 좋아지지가 않아? ”



단아한 눈매가 설핏 가늘어졌다.
톡 톡, 그가 손톱을 세워 난간을 두드렸다.



“ 와아. 너 지인ㅡ짜 대단하다.
초조하다는 게 바로 이런 기분이구나. ”

별로 좋아지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