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응ㅡ 뭐가아?
내가 너한테 뭘 했다고 변태라는 걸까나? ”




애꿎은 눈만 깜빡거리며 카무이는 모른 척 시치미부터 땠다.
한결 같은 약음이었다.

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