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응. 바다 말이지? ”



‘ 그래. 바다구나, 바다. ’
한참을 바다 바다 거리던 카무이가, 대뜸 씨익 야무지게 웃으며 함선 밖으로 크게 소리를 질렀다.



“ 다들 주목ㅡ!

하던 일들 멈추고, 당장 배 띄울 준비 해!
지금부터 항해를 시작한다. 목적지는 적도, 남태평양에 하와이야!

아부토가 잔소리 하기 전에 빨리 빨리 움직여! ”

바다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