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에ㅡ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래도 응, 네가 굳이 미워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이제부터 나 미워해도 돼. ”



“ 정말 어쩔 수 없네~ ”

어린 아이 달래 듯 말한 카무이가 고른 이가 여실히 드러나도록 함박 웃음을 지었다.



“ 그게 가능하다면 말이야♪ ”

미워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