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물 먹은 종이 우산 14 자루
Good :-)
“ 에이, 그래도 그건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카무이가 피식 실소했다.“ 생각해 봐. 멀던 가깝던 간에 미래의 아부토는 아저씨를 넘어서 꼬부랑 할아버지가 돼있을 거 아니야? 어쩌면 그새 죽어버렸을 수도 있다구, 응. ”“ 기왕이면 할아버지가 되기 전에 죽어줬음 좋겠는데. ” 담백하게 저주하곤 상큼하게 웃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