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싫은데에ㅡ.

잊었나본데, 여긴 엄연히 내 배 안 이거든.
그러니까 내가 어디 있든 내 맘이야. ”



“ 원래 권력은 이런데 쓰라고 있는 거라구? ”
덧붙이며, 카무이는 희희낙락 보란 듯이 방 안을 활보했다.

나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