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롭혀? 누가. 내가??? ”




새하얀 이마위로 퍼뜩 곱지 못한 이맛살이 그려졌다.
영문을 모르겠다며. 카무이가 거세게 반박했다.



“ 대체 누가 그래? 내가 너 괴롭힌다구?
내가 너한테 얼─마나 많이 잘해주는데.

방금 그 말 아부토가 들었음 아마 깜짝 놀라서 뒤로 쓰러져 버렸을 걸!


그만 좀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