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야. 고생은 아가씨가 더 많지……. "



아부토 씨가 측은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시더니 이내 간곡하게 부탁 하셨다.



" 미안한 말이지만 앞으로도 고생 좀 해 줘, 아가씨!
아가씨가 힘을 내야 우리가 발 쭉 뻗고 맘 편히 살 수 있어! "

고생이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