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카무이의 여동생인가.
역시 그 녀석이랑 많이 닮았군. ”




ㅡ음. 끄덕 끄덕, 신스케 님이 고개를 주억거리셨다.
사진 속 카구라는 밥통을 끌어안은 채 전투적으로 밥을 퍼먹고 있는 중이었다.

· 카구라 사진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