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집에 가고 싶다고? ”



‘ 헛소리 작작해 ’
하는 표정으로 신스케 님이 허탈하게 한 숨을 쉬셨다.



“ ─ 반사이!
가서 녹차든 홍차든, 아무거나 한 잔 받아 와.

취향이라니까. 최대한 ‘ 쓰게 ’ 우린 것으로 가져 오도록. ”

· 차 끓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