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다 눈 나빠진다. ”



어디선가 나타난 신스케 님이 훌쩍 손을 뻗어 안경을 벗겨가셨다.



“ 호기심이니 뭐니, 어줍잖은 이유로 눈 버리지 마라.
한 번 나빠진 건 다신 되돌리지 못해. ”


· 안경을 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