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물 먹은 종이 우산 14 자루
Good :-)
“ ……하……. 네가 지금 누구를 따라 하고 있는 건지 알고는 있는 거냐. ” 대체 저걸 어떻게 혼낼까 고민하는 얼굴로 신스케 님이 눈살을 찡그리셨다. “ 나 혼자 보긴 좀 아까운 모습인데. 내친김에 그 차림 그대로 가부키쵸라도 한 바퀴 돌고 오는 건 어때.막부가 제대로 일 하는 중이라면, 밥만 축내는 진선조라도 버선 발로 뛰쳐나와 널 체포해 줄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