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네가 지금 누구를 따라 하고 있는 건지 알고는 있는 거냐. ”




대체 저걸 어떻게 혼낼까 고민하는 얼굴로 신스케 님이 눈살을 찡그리셨다.



“ 나 혼자 보긴 좀 아까운 모습인데.
내친김에 그 차림 그대로 가부키쵸라도 한 바퀴 돌고 오는 건 어때.

막부가 제대로 일 하는 중이라면, 밥만 축내는 진선조라도 버선 발로 뛰쳐나와 널 체포해 줄 거다. ”


· 신스케 코스프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