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물 먹은 종이 우산 14 자루
Good :-)
“ 오. 마침 베어버리기 딱 좋은 크기의 눈사람이 여기에 있군. 이거 어지간한 짚단보다도 나아 보이는데.좋아. 오랜만에 몸 풀기나 좀 해 볼까. ” 말씀하시며 당장이라도 허리에 찬 진검을 뽑으려고 하셔서, 사정사정하며 신스케 님께 자비를 구걸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