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그 해괴망측한 노래는.
요즘 에도에선 그따위 노래가 유행하는 건가. ”




알고 그러시는 건지 모르셔서 그러시는 건지, 뚱한 표정의 신스케 님이 곁눈질로 자신을 바라보셨다.



“ 왜? 더 안 부르고. 어차피 다른 할 일도 없잖아.
이 기회에 한 번, 부르고 싶은 만큼 실컷 불러 보지 그래? ”


· 사랑의 디너쇼를 흥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