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는 넌…… ”



말을 잇는 대신, 신스케 님이 노골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스윽 훑어보셨다.
“ ㅡ츳. ” 혀 차는 소리가 오늘 따라 유독 불쾌하게 들려왔다.



“ 지금 같아선 운동도 사치겠군.
넌 우선 숨 쉬고 먹는 것부터나 잘해. ”

· 몸매가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