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가지 말던가. ”



남 일처럼 말씀한 신스케 님이 뭐 그깟 걸로 투정이냐며 한심한 눈빛을 하셨다.



“ 여긴 보이는 것만큼 넓고 빈 방도 늘 있어.

ㅡ물론, 네 목숨은 하나겠지만. ”

· 돌아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