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기 달려있는 팔은 장식인가 보지. ”



차려줘도 못 먹냐며 신스케 님이 툭 쏘아 붙이셨다.



“ 할 일 없는 거 다 아니까, 거기 앉아서 얌전히 귤이나 까먹고 있어.

하는 김에 여기로도 좀 가져다 놓고. ”


· 귤 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