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
너는 부모님과 소요선생님의 복수를 한다치고 양이전쟁에 참가했었다뭐 실력은
내가 자랑할만큼 강하다 한때..
너의 칼날에 피를 가시지 않아 그것이 혈홍색과 유사하다해서 붉은 홍을 따왔고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런다해서 희로애락를 따와 "홍애"라고 불렸지
정작 너는 네가 뭐라고 불려지든 신경을 안썻지만 말이지.. 큭큭..
그리고 현재 아버지의 친구의 쿄우에 의해 너는 살인 집단인 홍백단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하는 단원으로써 실력이 좋아
부대장의 직급을 얻었지만은 실질상은 정보수집을 한다더군.. 상관없지 않은가
너와 함께 이세상을 부술수 있다는게 맘에 드는군.. 긴토키와 다른 녀석들은 네가
살인집단소속인걸 모른다 그냥 정보를 수집하는 정보원으로 알고 있더군..

이제부터 너의 관계도를 설명하겟다
우선 긴토키 너를 어렸을때부터 사모했다 아마도 너의 절망에 빠져도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에
반한거 같군 큭큭.. 아아? 나말이냐? 나도 어렷을때부터 너를 사모했다 아마도 긴토키가
널 좋아했던것과 같은 이유겠지만은.. 그리고 카츠라 그녀석은 널 친구이상으로 보고있지만
항상 친구라는 의식에 정녕 널 좋아하면서도 섣불리다가가면서도 못다가가지 무슨뜻인지 모르겠나?
즉 다가갈땐 다가가고 그렇지 않을때 안다간다는 뜻이지 쉽게 말해 기회를 엿본다고 해야겟군...
나의 설명은 여기까지다 그다음부터 바보사무라이에게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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